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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L의 <fmt> 액션 태그를 이용하여 다국어 지원을 위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 <fmt:bundle> : 번들 위치 설정
  • <fmt:message> : 번들의 메시지를 출력

message.properties

intranet.title=Intranet
intranet.admin=JeongSam

message_ko_KR.properties

intranet.title=인트라넷
intranet.admin=정샘

test.jsp

<%@ taglib uri="http://java.sun.com/jsp/jstl/fmt" prefix="fmt"%>



    intranet.title
intranet.admin
<%@ taglib uri="http://java.sun.com/jsp/jstl/fmt" prefix="fmt"%>





이클립스에서 개발을 해서 웹호스팅 서버로 올려서 관리하다 보면 가끔 귀찮은 상황이 발생을 하곤 합니다. JDBC 설정의 경우도 보통 server.xml에 <Context ...>안에 <Resource>를 이용해서 설정하지만, 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 이름을 바꾼다던지 지웠다가 추가한다던지 하면 설정이 지워져서 매번 따로 복사해두었다가 끼워넣곤 합니다. 아마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META-INF/context.xml 파일에 설정을 해 두면 이클립스로 개발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참고 :

MySQL Reference Manual :: Using Connector/J with Tomcat
http://tomcat.apache.org/tomcat-6.0-doc/jndi-resources-howto.html#context.xml_configuration

Apache Tomcat 6.0 :: JNDI Resources HOW-TO
http://dev.mysql.com/doc/refman/5.0/en/connector-j-usagenotes-tomcat.html

참고 문서를 보면 톰캣 컨테이너의 리소스($CATALINA_BASE/conf/server.xml)를 설정하는 방법과 개별 웹 어플리케이션별(per-web-application)로 context XML 파일(META-INF/context.xml)을 설정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웹서버에는 server.xml에 설정을 해두고 이클립스에서는 context.xml에 설정을 해서 배포환경과 개발환경을 달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정 예 :

$CATALINA_BASE/conf/server.xml

...

  

...

META-INF/context.xml



           
         

 

Properties 파일을 자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UCS-2로 변환하여야 한다. 이때 한글과 같은 비 ASCII 코드의 경우 Lation1 인코딩으로 변환하여 저장하여야 하는데, 저장된 내용을 편집할 경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Properties Editor는 일본 프로그래머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Eclipse indigo의 경우 Help-Install New Software… 메뉴에 http://propedit.sourceforge.jp/eclipse/updates/ 경로를 추가하여 PropertiesEditor를 선택하여 설치하면 된다.

스마트 오브젝트는 원본 특성과 이미지의 소스 내용을 유지한 상태로 레이어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오브젝트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파일]-[가져오기...]명령을 사용하거나 하나 이상의 Photoshop 레이어를 스마트 오브젝트로 변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작업하기 위해서는 jpeg와 같은 손실 압축 파일보다는 psd나 tiff, psb 파일을 가져오는 것이 더 좋습니다.

스마트 오브젝트의 장점은 불릿 이미지와 같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이미지의 경우 스마트 오브젝트로 만들어 놓은 후 필요한 만큼 복제하여도 동일한 원본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 오브젝트 한 개를 변형(예를 들어 색상을 변경)하면 다른 스마트 오브젝트에도 반영이 되어 작업이 편리합니다.

#트위터초보_ #트위터_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지만 아직은 트위터로 글올리기에는 조심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트위터 사용을 위한 기본 개념을 익혀보겠습니다. 트위터 사용하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냐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네, 다석 가지 개념만 익히면 친구를 찾아 용기내는 일만 남았으니까요.^^

① 트윗(tweet)과 타임라인(Time-line)
트위터는 트윗이라는 140자내로 작성된 간단한 글이 기본 단위가 됩니다. 이런 글이 화면에 최신 글부터 차례로 출력되는 공간을 타임라인이라고 합니다.

트위터(twitter)란 새 등의 지저귐을 뜻하는 동사로 말하자면 다양한 새가 숲에서 지저귀듯이 인터넷이라는 숲에서 자유롭게 지저귀자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트윗은 트위터의 기본 포스팅 단위입니다. 영문 140자로 제한되어 있는데 원래 트위터는 휴대전화문자 메시지로 올릴 수 있도록 160자를 기본으로 아이디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여유 글자를 제외하고 140자로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트윗은 고유한 URL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트윗만 읽기 위해서는 트윗 아래 시간을 클릭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트윗은 가장 최근 글부터 출력됩니다. 이렇게 시간 순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트윗들이 출력되는 공간을 타임라인이라고 합니다.
타임라인은 트위터마다 팔로워들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트위터들의 타임라인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② following vs. followers
트위터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팔로잉’과 ‘팔로워’입니다.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타임라인에 자신이 팔로잉한 트윗들이 표시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내가 귀 기울이고자 하는 상대방을 팔로잉하여 그 사람이 올리는 트윗들을 읽기만 하면 됩니다. 반대로 내가 올리는 트윗들은 나를 팔로잉한 상대방이 읽게 되는데 나를 팔로잉한 사람들이 바로 ‘팔로워’입니다.
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은 바로 이 팔로워의 수로 결정되며 트위터를 기업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면 가급적 많은 수의 팔로워를 만드는 것이 1차적 목표가 될 것입니다.

③ Mention vs. DM; Direct Message
특정 상대방을 지칭하여 트윗을 작성할 때는 ‘@상대방ID’로 시작하는 트윗을 작성하면 되고 이 트윗은 해당 팔로워들의 타임라인에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타임라인도 볼 수 있으므로 비밀스런 내용을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쪽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DM을 사용합니다. 상대방의 트윗에 답장을 보내는 것은 ‘Reply'라고 합니다.

④ RT; Retweet
리트윗 혹은 ‘알티’라고 하는 동작은 다른 사람이 작성한 트윗을 복사하여 내 팔로워들에게 배포하는 것으로 원래 트위터에는 없었던 기능이라고 합니다. 트위터 초기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의 재미있는 트윗을 복사하여 트윗을 올리면서 다시 트윗한다는 의미로 ‘RT'를 붙이기 시작했고 이를 트위터측에서 정식 기능으로 추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소셜 네트워크 도구인 트위터의 개발 역시 소셜 네트워크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⑤ 해시태그(#)
해시태그 역시 트위터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 진 기능으로 트윗들을 검색할 때 좀 더 편리하도록 사용된 기능입니다. 자신의 트윗을 정의할 수 있는 단어를 해시(#)로 시작하여 트윗에 함께 작성하면 됩니다.

예)
#개인정보보호_ 개인정보보호법 상정 내년도로 미뤄져 http://bit.ly/b9jI9H

해시태그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태그가 포함된 트윗들을 검색할 수 있으며 현재 한글태그의 경우 검색은 한글트위터(http://twtkr.com) 서비스에서만 가능합니다. 향후 한글 검색도 고려 중이라고 하는군요.

이상 트위터의 기본 개념을 익혀봤습니다. 트위터는 지금까지 설명한 기본 기능 외에도 다양한 서드파티 업체들이 개발한 도구와 서비스들과 연결되어 사용됩니다. 그것이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진정한 트위터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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