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알게 모르게 오픈소스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런 MS의 모습이 기여라기 보다는 지배를 위한 포석으로 비쳐졌고 실제로 시장에서 지배자로 군림하는 일관된 적략을 펼쳐왔다.
이번 공개전략이 비록 닷넷의 정체로 인한 위기감에서 나왔겠지만 아무쪼록 업계의 그루로써 지배자가 아닌 리더로써 후원자의 모습으로 큰 힘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

http://www.visualstudio.com/news/vs2013-community-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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